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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연다큐멘터리 스페셜 새 3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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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6편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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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정보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 천국의 새 / 흰꼬리수리, 16:9 - 바람의 혼 참매
      러닝타임
      총 278분 (1story/약 46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상품 구성

      EBS 자연다큐멘터리 스페셜 새 3종 시리즈 DVD 6Disc, 6stories

      구분
      부제목
      EBS 천국의 새

      Disc 1
      다리 없는 새
      Disc 2
      너에게 정원을 바친다
      Disc 3
      새, 그리고 사람들
      EBS 바람의 혼 참매

      Disc 1
      바람의 魂(혼) 참매
      EBS 흰꼬리수리

      Disc 1
      세계의 끝
      Disc 2
      두 개의 봄


          상품 이미지



        상품 내용
       
      ### EBS 천국의 새

      EBS 다큐 프라임

      '세상에 다리 없는 새가 있다더군. 죽을 때까지 땅에 내려오지 않고 평생 이슬만 먹으며 늘 하늘을 날아다닌대…. 그래서 이 새는 하늘에서만 사는 새, 즉 천국의 새라 불렸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면 극락조처럼 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예쁜 집을 짓고 집안을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봐.'



      극락조와 바우어새의 신비롭고 기이한 생태 이야기!

      암컷의 마음을 얻기 위해 독특한 춤을 추는 극락조와 신방을 짓고 정원을 가꾸는 바우어새의 생태를 비롯해 그들에게 얽힌 역사와 전설에 대해 알아본다. <<접기


      1. 다리 없는 새

      화려한 모습을 한 극락조 수컷들의 독특한 구애!

      빈틈없이 가득 차 있는 파푸아 섬 숲에 말끔하게 비워진 곳이 있다. 꼼꼼하게 다져진 땅, 그곳은 꼬리비녀 극락조 수컷이 암컷을 위해 만든 무대다. 칠흑 같은 몸통과 이마의 반사판을 가진 꼬리비녀 극락조 수컷은 자신의 무대인 땅을 청소하고 관리하며 암컷에게 보여줄 춤을 연습한다. 그리고 무대에 암컷이 찾아오면 수컷은 준비한 춤을 추며 구애를 한다. 독특한 12개의 꼬리 깃털을 가진 열두줄 극락조, 날개와는 별도로 망토 같은 깃털이 어깨에 돋아나 있는 어깨걸이 극락조, 두 개의 구부러진 꼬리가 독특한 멋쟁이 극락조, 소용돌이 모양의 꼬리 깃털을 가진 왕 극락조 등 파푸아에 사는 다른 극락조들 역시 자신들의 무대에서 암컷의 마음을 얻기 위해 구애 활동을 한다. 그렇다면 극락조들은 왜 이렇게 독특한 구애의식과 포식자의 눈에도 잘 띄는 화려한 깃털을 가지게 되었을까? 또한, 그들에게 '다리 없는 새'라는 또 다른 이름이 붙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름 속에 숨겨진 그들의 아픈 역사를 살펴보고, 극락조 수컷들의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과 함께 신비롭고 기이한 춤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그들의 구애 현장을 들여다본다.


      2. 너에게 정원을 바친다

      신방 짓는 바우어새의 생태!

      인간이 집을 짓고 정원을 가꾸는 것처럼 산속에도 정원을 가꾸는 새가 있다. 신방 짓기 새라고도 불리는 바우어새 수컷은 암컷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바우어를 짓고 다양한 물건들로 집 안팎을 꾸민다. 바우어새들은 모두 자신만의 취향대로 수집품을 모으기 때문에 그 수집품은 형태, 모양, 색깔이 각각 다르다. 보겔콥 바우어새는 수집품을 색깔별로 분류해 정자 형태의 바우어를 장식하고, 황갈색 가슴 바우어새는 오직 녹색계열의 수집품만 모아 알파벳 U자 형태의 바우어를 장식하며, 불꽃 바우어새는 주로 나뭇잎을 수집해 바우어를 장식한다. 그리고 신중하고 꼼꼼하게 꾸며놓은 정원을 항상 관찰하며 미관을 해치거나 오래되어 시든 잎, 쪼그라든 열매 등을 제거한다. 또한, 바우어새 수컷은 암컷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바우어 짓기, 정원 가꾸기 외에 성대모사를 한다. 자연의 소리뿐 아니라 전기톱 소리 같은 주변의 모든 소리를 흉내 내며 암컷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 년 중 털갈이 시기를 제외하고 약 9개월 동안 오직 구애 활동에 전념하는 바우어새 수컷과 파푸아에 사는 다양한 새들의 생태를 들여다본다.


      3. 새, 그리고 사람들

      새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새들을 사냥하며 생계를 잇던 파푸아 지역 사람들이 이제는 새들을 지키고 있다. 파푸아 섬 서쪽 아르팍산 원주민들은 새들의 둥지를 찾아 그 근처에 위장막을 짓고 새를 사냥해 잡아먹거나 매매를 해왔다. 꼬리비녀 극락조, 멋쟁이 극락조, 보겔콥 바우어새 등 주변의 모든 새를 사냥했기 때문에 그곳의 새들은 거의 사라져갔다. 하지만 지금 그곳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냥꾼이 들어가 있던 위장막에는 이제 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들어가 있다. 이들은 새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고, 원주민들은 그들의 가이드 역할을 하며 돈을 번다. 님보크랑에 사는 새 가이드 역시 가족을 먹여 살릴 돈이 없어 숲에서 새를 잡아 팔기 시작했다. 새를 좋아하지만, 생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그러다 그는 새를 좋아하는 외국인과의 만남과 그에게서 받은 조류도감의 영향을 받아 새 가이드가 되었다. 활이 쥐어져 있던 그들의 손에 이제는 망원경과 조류도감이 들려 있다. 숲 속의 새들을 지키며 새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 EBS 바람의 혼 참매

      [ 수 상 내 역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대상
      그리메상 - 최우수 작품상
      한국PD연합회 - 이 달의 PD상



      멸종위기에 처한 참매의 모습을 담은 바람의 魂(혼) 참매!


      바람의 魂(혼) 참매 ← 클릭하세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참매의 생태 모습을 꼼꼼히 기록하다!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참매는 사냥에 능한 조력자이자 친구로 오랜 세월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하며 해동에서 나는 푸른 빛의 매라 하여 '해동청'이라 불려 왔다. 그러나 오늘날 한반도에서 참매의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멸종위기를 맞으면서 참매의 용맹한 모습은 우리 기억에서도 서서히 잊히고 있다.

      이에 본 프로그램에서는 2년여간의 촬영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참매의 생태 모습을 꼼꼼히 기록했다. 참매의 짝짓기부터 새끼 참매들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고, 육안으로는 볼 수 없었던 참매 특유의 사냥법과 완벽한 비행술을 고속 촬영을 통해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참매가 둥지를 튼 남한강변의 생동감 있는 사계절 풍경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매의 아름다운 비행 모습과 국내 전통음악 대가의 서정적인 오카리나 연주가 어우러져 장엄한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억겁의 시간 동안 주목받지 못한 멸종위기종 참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 EBS 흰꼬리수리

      EBS 자연 다큐멘터리

      날개를 편 길이가 2미터를 넘는 거대한 새, 흰꼬리수리!

      선명한 흰꼬리와 갈라진 날개 끝 때문에 아무리 높게 떠 있어도 금세 알아볼 수 있는 흰꼬리수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다. 얼지 않은 강과 먹이를 찾아 해마다 우리나라에 오는 철새로 알려졌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흰꼬리수리가 서식하는 땅이다. 모진 환경에도 어디선가 꿋꿋이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흰꼬리수리의 생태와 세계의 끝에 선 맹금류의 제왕 흰꼬리수리의 모습을 만나본다.


      1. 세계의 끝
      북위 34도 38분 흑산도는 흰꼬리수리의 서식지로 알려진 곳 중 가장 남쪽에 있어 이들에게 흑산도는 세계의 끝인 셈이다. 2000년 이곳에서 흰꼬리수리가 번식하는 모습과 2006년 무정란 하나를 낳은 이후, 그들의 기록을 다룬 적은 없다. 흑산도에 아무도 살지 않는다면 그들의 영토는 사라지는 것이다. 어느 해 봄, 흰꼬리수리를 찾아 흑산도로 향했고 그곳에서 흰꼬리수리가 발견되었다. 흰꼬리수리의 평균 수명은 대략 27년, 한 번 맺은 짝과는 평생을 함께하며 두 마리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데 흑산도에서 발견된 흰꼬리수리는 혼자였다. 세상의 끝에 혼자 남겨진 흰꼬리수리의 모습과 이듬해 봄, 한 쌍으로 나타난 흰꼬리수리의 모습을 통해 이들이 최후의 땅을 지켜낼 수 있을지 살펴본다. 또한, 몽골을 찾아 흰꼬리수리의 먹이 사냥과 성장 과정 등 특징과 생태를 들여다본다.

      2. 두 개의 봄
      몽골의 바양울기는 호수를 둘러싼 거대한 바위산들이 늘어선 곳이다. 작은 곤충부터 흰꼬리수리까지 생태계 그물이 촘촘하게 살아있는 이곳에서 흰꼬리수리는 솔개와 경쟁하며 새끼들을 키우고 있다. 부모에게 보살핌을 받다가 홀로 어른이 되는 과정을 거치려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 내년 봄에도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정약전의 자산어보와 이덕무의 청장관전서를 통해 흑산도가 예전부터 흰꼬리수리의 서식지였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생태계 최강자이자 우리나라에 오랫동안 꽤 많이 서식했던 흰꼬리수리, 그들은 왜 사라진 것일까? 푸른 바다와 숲이 있는 흑산도에서 두 번의 봄에 걸쳐 발견된 흰꼬리수리의 모습과 번식을 살펴보며, 다시 시작될 그들의 역사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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