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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내조의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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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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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정보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던 여자. 하지만 왕자인 줄 알고 골라잡은게 하필 바보온달!
      신은 남편에게 비상한 머리를 주셨으나..콩알만한 간과 극소심한 성품,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극단적인 우유부단함까지 주셨으니, 그 덕에 남편은 백수다
      그래서 그녀는 신데렐라 대신 평강공주가 되기로 결심한다.
      내조의 이름으로……!!!
      뒤웅박팔자의 여인들, 팔자 뒤집기 프로젝트에 올인 한다!
       
      기획 : 고동선 , 승모
      극본 : 박지은
      연출 : 고동선 , 김민식
      출연 : 김남주, 오지호, 이혜영, 최철호, 윤상현, 선우선
      화면비 : 16:9
      오디오 : 2.0
      언어 : 한국어
      디스크 : 7Disc / Dual layer
      소비자가 : 88,000
       
      **Special Feature (80)
      1. 촬영 현장
      2. 인기 비결 탐구
      3. 남녀 3인방의 매력 대결
      4. NG 퍼레이드
      5. 최고의 1 BEST 3!
      6. 배우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
      7. 비하인드 스토리
       
      ** 줄거리
      1
      학창 시절, 뛰어난 미모로 일대 남학생들을 사로잡던 천지애, 신데렐라를 꿈꾸며 서울대 의대 재학중인 온달수를 
      잡아 결혼을 했건만 우유부단, 의지박약한 남편은 해부학강의 시간마다 졸도해 결국 학교를 중퇴,
      현재 멘실모(멘사 출신 실업자 모임) 회원이다.
      여고 동창생들을 만나 창피만 톡톡히 보고 집에 돌아온 지애는 멘실모 회원들이 포커를 치고 있는 걸 보고 
      달수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뒷날 달수는 넥타이를 매며 퀸즈푸드 기획실 직원을 비공개 추천으로 뽑는다며
      서류를 제출하러 간다고 하는데.......   

       

      2

      봉순의 집을 다시 찾아간 지애는 오후에 손님 접대할 일이 있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안온다며 걱정하는 봉순을 보고 
      반짝 희망을 갖는다.
      지애는 봉순의 주방 일을 도우며 봉순에게 잘 보이려 노력한다. 그런데 찾아온 손님들은 지애와 봉순의 여고 
      동창생들이다. 주방에서 일을 하던 지애는 그 사실을 알고기막혀 하는데........

       

      3

      장례식장 사건 때문에 지애는 달수를 이끌고 봉순의 집을 찾아간다. 용건이 뭐냐는 준혁의 건조한 말에 지애는 
      사과하러 왔다고 하지만 달수는 쏘아보듯 쳐다보며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고 한다.
      준혁이 천하의 천지애가 이런 남자 만나 살고 있을 줄은 몰랐다며 비아냥거리자 지애는 만나달라고 무릎까지 
      꿇었던 애가 용 됐다며 취직 때문에 구걸하러 온 게 맞지만 아예 없었던 걸로 하자며 나가버린다.

       

      4

      단합대회 뒷풀이에서 술에 취한 지애는 태준이 병원으로 간다는 전화에 허겁지겁 밖으로 달려 나간다. 
      지애는 미친 듯이 택시를 잡으려고 애쓰지만 정상 아닌듯한 모습에 택시들은 쌩쌩 그냥 가 버린다.
      단합대회 가기 전 병원으로 향하던 태준은 갑자기 도로 한 가운데로 달려드는 지애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끽 서는데...

       

      5

      자존심을 전부 버리기로 맘먹은 지애는 도움을 청하러 봉순의 집을 찾아간다. 마침 외출 준비하던 봉순은 
      쓸 데 없는 청탁할 거면 나가라고 한다.
      지애는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며 봉순의 팔을 붙들고 만감이 교차하는 듯 오묘한 표정을 짓던 봉순은 골프백을 
      가리키며 들고 따라 오라고 도도하게 말하는데...

       

      6

      지애와 준혁이 만나면 티격태격 하는 것도 보기 싫고 질투 나는 봉순.친구로서 충고해준다며 더 이상 추한 꼴 
      보이지 말고 우리 앞에서 깔끔하게 사라져 달라고 한다. 달수는 대리운전을 시작하고, 마침 소현에게 전화가 온다.
      누군지 모르는 달수는 소현이 있는 곳까지 달려가는데...

       

      7

      달수를 마중 나왔던 지애는 낯선 여자와 함께 외제차 조수석에 앉아있는 달수의 옆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다정하게 얘기하는 듯한 분위기에 열받은 지애는 가까이 다가가 창문을 두드린다.
      돌아본 달수는 헉 놀라고 문 열며 튕겨져 나온다. 누구냐는 지애의 추궁에 달수는 말을 더듬으며 제대로 
      대답 못하고 소현은 차문을 열고 나온다.

       

      8

      준혁 안방 서랍에서 파일을 찾다가 맨 아래 숨겨진 낡은 일기장이 눈에 띈다.
      꺼내서 몇 장 넘겨보면 일기장 갈피에서 떨어지는 예전 사진 한 장.
      그리고 조금씩 표정이 변해 가는데...

       

      9

      달수가 소현을 안고 있는 CCTV 화면을 본 준혁은 달수에게 사장 부인과 어떤 관계냐고 묻는다. 
      한편 천연 조미료 개발팀에 소속된 달수는 목장주와의 계약이 무산되자 소형축사조합을 뚫어보겠다며 시골 
      목장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조합장은 대기업 사람들은 말만 청산유수로 잘한다며 계약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밝히는데...

       

      10

      소현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것라며 이혼 서류를 태준 얼굴에 날려버린다. 하지만 소현의 의외의 반응으로 
      태준은 표정이 굳고...
      직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지 격려차 보러가는 태준. 달수를 보면 태준과 똑같은 넥타이를 매고 있는데...

       

      11

      봉순은 지애에게 달수와 바람난 여자가 소현이라며 둘이 껴안고 있는 걸 봤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애는 증거가 
      있냐며 말 나온 김에 소현에게 가서 사실인지 아닌지 물어보자고 한다. 한편 달수가 소현을 안아주는 CCTV
      영상을 지운 준혁은 집에서 쫓겨나 찜질방으로 간다.

       

      12

      홍식은 온달수를 대기발령 내려고 하지만 태준은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한다. 
      그러나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며 음모를 꾸미는데... 한편 지애는 남편이 억울한 누명을 쓴 것 같다며
      도와달라고 하지만 소현의 평소와 다른 모습에 당황스러워한다.

       

      13

      바람을 핀 게 사실이냐며 솔직하게 말하라는 지애의 추궁에 달수는 마음이 조금 흔들렸던 건 사실이라고 대답한다. 
      너무도 솔직한 달수의 대답에 지애는 어이없어 한다. 한편 달수가 소현을 안고 있는 CCTV 영상을 영숙에게 받은
      봉순은 쾌재를 부른다.

       

      14

      남자는 첫사랑을 죽을 때까지 품고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봉순은 준혁에게 만약 지애가 이혼하게 된다면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묻는다.
      한편 태준은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며 달수에게 대결을 신청하는데...

       

      15

      신문에 난 태준과 소현의 이혼 소식을 보며 지애는 싱숭생숭해 한다. 
      한편 달수는 준혁과 김과장이 뇌물수수 관련 업체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는다. 사실을 얘기해 달라며 
      준혁을 쫓아가던 달수는 준혁과 치고받고 몸싸움을 벌인다.
       
      16
      화자는 신문에서 태봉을 봤다며 유부남이라고 폭탄선언한 후 마음이 아파서 이혼결정을 한거라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데... 한편 수술실 앞에 선 지애 막상 봉순을 보니 안쓰러운데... 마침 준혁이 뛰어와 봉순을 꼭 안아준다.
       
      17
      양복에 넥타이까지 맨 준혁. 꼿꼿하게 앉아 만화책 보고 낄낄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태준은 남편이 미워죽겠다면서 왜 그렇게 챙기냐고 묻자 지애는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오는데 한배 탄 사람이 
      미워죽겠다고 노를 팽겨치면 같이 죽는거라고 하는데..
       
      18
      달수가 출근하자 직원 모두 수근거리고,지애도 신문에 난 기사 때문에 아침부터 스무통이 넘는 전화를 받으며 
      힘들어한다. 한편 태준은 대기발령이 나게 된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 보니 미심쩍은 부분들을 발견했다며
      준혁을 부르는데...
       
      19
      지애 얼굴 보니까 숨도 쉬어지고, 머리도 안아프고 외롭지도 않다는 태준. 달수는 지애에게 후회시킬 수 밖에 없는 
      인간이라며, 그만 두겠다고 이혼결심을 하는데...
       
      20
      늘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그리고 좋아해주고 그랬던 거 다 안다는 지애, 태준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온달수를 
      과연 사랑했었나 진지하게 돌아보는 중이라는 지애... 그게 사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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